NewYork Dog project poster "Don`t Bother Dogs Who Are Eating"
뉴욕독 프로젝트, 밥먹을땐 개도 건들이지 마라.



서울에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조중현(joonghyuncho.com)과
뉴욕에서 활동한 일러스트레이터 안민주(minju-an.com)이 협업하여 만든 8종의 포스터입니다.

DOGS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중현 디자이너의 기획으로
선물하면 재밌을 만한 ‘개’에 관한 속담 4가지를 선정하여 일러스트와 타이포그래피로 표현했습니다.

1. 개나 소나 다한다. (Every Tom, Dick and Harry)
2. 지나가던 개도 웃겠다(Even a passing dog would laugh)
3. 밥먹을땐 개도 안건드린다. (Dont bother dogs who are eating)
4.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 A dog with feces scolds a dog with husks of g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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